소프라노 이윤지·송난영, 테너 조철희, 바리톤 박정민 등
홍범도 일대기 담은 '봉오동의 영웅' 영상 음악극도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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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가 신년 벽두에 신년음악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년음악회엔 우원식 국회의장과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 박홍근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이사장 등 각계 인사들과 광복회원, 일반 국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1부 교향악으로 듣는 독립정신에선 신세계교향곡(드보르작), 아리랑 환타지(나영수), 장부가(뮤지컬 '영웅' 중), 핀란디아(시벨리우스)가 밀레니엄오케스트라(지휘 최영선)와 리음밴드 앙상블의 협연으로 연주된다.
2부에선 문화강국 선포식이 마련된다. 올해 '김구의 해'를 기념해 정부를 대표해 강윤진 보훈부 차관이 문화강국 비전을 선포한다.
3부에서는 홍범도 장군의 파란만장한 삶을 담은 '봉오동의 영웅' 영상음악극이 시연된다. 1868년 평양에서 출생해 산포수로 의병에 투신하고, 일제 추격에서 도피하는 생활, 독립전쟁에 투신, 일제 총탄에 아들을 잃은 고통, 대한독립군 총사령관으로서의 홍범도 장군 일대기를 영상과 노래로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