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군수는 △모두가 살기 좋은 미래 산업도시 △지속 발전 가능한 스마트 농어촌 도시 △천년의 이야기가 있는 문화관광 도시 등 6대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먼저 모두가 살기 좋은 미래 산업도시 분야로 △AI, 모빌리티 첨단산업, 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신경제 탄소중립 중심지 도약 △역세권 개발을 위한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산업 △미래차 혁신생태계 구축 △재난안전산업 클러스터 조성 △김 가공산업 지역특화발전지구 지정 및 광천토굴새우젓 가공업 육성 전략을 추진한다.
지속발전 가능한 스마트 농어촌 도시 분야로 △청년 스마트팜 프리미엄 단지 조성 △딸기, 마늘, 고추 등 프리미엄 특화작목 육성 △농산물 생산유통 통합 조직 구축 및 산지 유통센터 설립 △육상 김양식 테스트 베드 조성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한우, 양계 확대 등을 제시했다.
천년의 이야기가 있는 문화관광 도시 조성 분야로 홍주읍성 북동측 성과 복원과 조양공원 조성, 용봉산 힐링 명소, 산악 관광거점 육성에 나선다.
대한민국 문화 도시사업을 통한 문화창업 생태계 등 조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세계화 전략, 남당항 복합문화 관광 명소화 전략 등도 추진한다.
이밖에도 소아 진료 중심 특화 병원 조기 착공, 결성면 스포츠센터 및 홍주종합경기장 스포츠 타운 조성, 충남권 국립호국원 유치 등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홍성형 청년 친화도시 모델 구축,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 획득, 2029년 전국체전 준비, 위드 시니어 문화센터 및 청소년 복합 문화센터 건립, 지역급식관리센터 확대 고도화, 홍성천 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등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군은 이번에 발표된 전략들이 신산업 육성, 지역개발 실현, 관광 인프라 확충 및 경제 활력 제고의 물길을 열어 지역의 미래 성장판을 활짝 여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홍성 원도심의 문화관광 육성, 남부권 광천김 산업과 유기농업 특화, 서부권의 해양관광·화재안전 특화사업·스포츠 문화·콘텐츠 사업 육성 등을 통해 홍성 전역에 걸친 도시재생 모델을 가동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군수는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이용록 군수는 "이제 홍성은 5극 3특 국토 균형 발전전략을 실현하는 지역 균형발전의 주축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통합으로 인해 불리한 점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을 하면서 어디 한쪽으로 쏠리는 통합은 환영하지 않는다. 권한과 지역 특례를 많이 주는 부분에서는 공감하고 환영한다"며"특히 내포 신도시 도청사를 활용하지 않고 다른 청사를 받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대전·충남이 상생 차원에서 통합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통합은 의회 의견뿐 아니라 주민 의견을 듣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일방적으로 통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