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6.3선거 정읍시장 적합도, 이학수·김민영 오차범위 내 초접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05010001751

글자크기

닫기

정읍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1. 05. 16:17

이학수 현 정읍시장 22.2%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 21.7%
정읍시장
뉴시스 전북취재본부와 전북도민일보가 지난해 12월 28일부터 29일까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실시한 정읍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5개월 앞두고 전북 정읍시장 선거 세 차례 여론조사서 1,2위 간 격차가 2%~0.5%에 그쳐 호남지역 최대 승부처로 부상하고 있다.

5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뉴시스 전북취재본부와 전북도민일보가 여론조사 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정읍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차기 정읍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학수 현 시장 22.2%,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 21.7%로 0.5%p차이 오차범위 내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뒤이어 장기철 전 민주당 정읍지역위원장 12.5%, 이상길 현 정읍시의원 10.7%, 김대중 전 전북도의원 9.8%, 유진섭 전 정읍시장 8.8%, 최도식 전 청와대 행정관 7.8%, 안수용 현 사단법인 둘레 이사장 3.2%, 정도진 전 정읍시의장 1.5% 순이었다.

눈 여겨 볼 것은 세 차례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에선 현 이학수 시장의 독주 속에 처음으로 장기철 전 민주당 정읍지역위원장 12.5%, 이상길 현 정읍시의원이 10.7% 를 기록하면서 두자리 숫자로 진입해 민주당 공천을 놓고 벌어질 경선이 역대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으로 경선 주자 간 '합종연횡' 움직임이 가시화 될 전망이 나온다.

조국혁신당에서는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이 단일 후보로 일찍이 본선 직행이 확실시 되면서 지난 두차례 여론조사에서 현 이학수 시장을 2%, 1% 포인트차 앞섰고, 이번에는 이 시장과 불과 0.5% P 차로 초접전을 보이고 있어 민주당·조국혁신당과의 한판 승부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응답률 11.0% ,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 표본오차 4.4%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