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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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뉴시스 전북취재본부와 전북도민일보가 여론조사 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정읍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차기 정읍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학수 현 시장 22.2%,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 21.7%로 0.5%p차이 오차범위 내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뒤이어 장기철 전 민주당 정읍지역위원장 12.5%, 이상길 현 정읍시의원 10.7%, 김대중 전 전북도의원 9.8%, 유진섭 전 정읍시장 8.8%, 최도식 전 청와대 행정관 7.8%, 안수용 현 사단법인 둘레 이사장 3.2%, 정도진 전 정읍시의장 1.5% 순이었다.
눈 여겨 볼 것은 세 차례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에선 현 이학수 시장의 독주 속에 처음으로 장기철 전 민주당 정읍지역위원장 12.5%, 이상길 현 정읍시의원이 10.7% 를 기록하면서 두자리 숫자로 진입해 민주당 공천을 놓고 벌어질 경선이 역대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으로 경선 주자 간 '합종연횡' 움직임이 가시화 될 전망이 나온다.
조국혁신당에서는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이 단일 후보로 일찍이 본선 직행이 확실시 되면서 지난 두차례 여론조사에서 현 이학수 시장을 2%, 1% 포인트차 앞섰고, 이번에는 이 시장과 불과 0.5% P 차로 초접전을 보이고 있어 민주당·조국혁신당과의 한판 승부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응답률 11.0% ,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 표본오차 4.4%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