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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산시에 따르면 경산사랑(愛)카드는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로, 시민들의 소비를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유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고물가와 경기둔화로 소비 위축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시민과 상인 모두에게 체감도가 높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산시는 지난해 약 1355억원 규모의 경산사랑(愛)카드를 발행해 지역경제 안정에 기여해 왔으며, 올해에도 할인 혜택을 유지해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사랑(愛)카드는 시민의 일상 소비가 곧 지역경제를 살리는 힘이 되도록 하는 정책"이며, "할인제도 유지로 시민 혜택을 확대하는 동시에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사랑(愛)카드는 모바일 앱(그리고 앱)을 통해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충전과 발급이 가능하며, 36개 오프라인 판매 대행 점에서도 영업시간 내 이용이 가능하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50만원, 연간 600만원이며, 최소 충전 금액은 1만원 이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