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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은 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계열사까지 포함해 총 12명이 대상으로, 올해 1월 1일 자로 시행됐다.
종근당에서는 1명이 전무로 승진하고 2명이 상무, 4명이 이사 직함을 달았다. 종근당바이오는 1명의 이사가 배출됐고 경보제약에서는 사장 1인, 전무 1인, 상무 1인이 각각 승진됐다.
이번 인사에서 주목받는 인물은 이주원 상무다. 약 4년간 이사보 직급을 유지했다가 지난해 이사 승진에 이어 올해 곧바로 상무로 올라서며 '초고속' 승진했다. 이 상무는 2018년 종근당그룹 계열사 종근당산업 사내이사로 그룹에 첫 발을 들였고, 2020년부터 종근당에서 개발기획팀장을 맡았다. 직위는 이사보로 한동안 승진 없이 유지했다가 약 4년 만에 정식 임원 발령을 받았다. 지난해 3월 종근당바이오 기타상무이사를 겸임하며 경영 보폭을 그룹 전반으로 넓혀왔다.
경보제약 김태영 대표도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대표는 2018년부터 경보제약을 맡았고 2021년 3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종근당홀딩스 대표를 역임했다.
아래는 승진 명단이다.
◇ 종근당
◆ 전무 승진: 이규웅
◆ 상무 승진: 이주원, 이창식
◆ 이사 승진: 심영곤, 윤수미, 이진오, 송지수, 정병무
◇ 종근당바이오
◆ 이사 승진: 김진오
◇ 경보제약
◆ 사장 승진: 김태영
◆ 전무 승진: 채현숙
◆ 상무 승진: 김병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