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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참모총장은 이날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새해 첫 입영식을 방문했다. 김 총장은 병역의무이행의 시작을 군이 책임지고 함께하겠다는 뜻을 전하고자 직접 입영식을 주관했다. 새해 첫 육군 입영식엔 입영 장정 1760여 명과 가족·친지들이 함께했다.
김 총장은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는 입영 장정들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총장은 "병오년, 붉은 말의 역동적이고 넘치는 기운을 안고 새로운 첫 발걸음을 내딛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장병들이 성숙한 청년이자 늠름한 대한민국 군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군과 훈련소 전 구성원이 함께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입영한 장정들은 6주간 장병 기본훈련을 통해 군인으로서 기본 소양과 기초 전투역량을 갖춘 뒤 자대에 배치된다.
육군훈련소는 올해 136개 기수를 운영하며 약 11만 9000명의 훈련병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 병력은 육군 전체 양성 소요의 약 62%에 달한다.
한편 김 총장은 현재 훈련을 받고 있는 3000여 명의 훈련병을 대상으로 군 복무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정신전력교육을 직접 실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