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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년 읍면동 신년대화’ 21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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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1. 0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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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 읍면동 순회 시민과 진솔한 대화
군산시청 청사
군산시청 청사
전북 군산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읍면동 신년대화'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신년대화는 오는 7일 옥구읍을 시작으로 21일까지 2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문은 기존의 일방적인 보고 형식을 탈피해 시민과의 진솔한 대화에 무게를 두었다.

각 읍면동 방문은 약 90분 내외로 진행되며 70분 이상을 배정한 '공감대화' 시간에는 시장이 직접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가감 없는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민원과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신년대화의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의 밑거름으로 삼아 군산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군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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