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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위안부 피해자 혐오 시위에...“사자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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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용재 기자

승인 : 2026. 01. 06. 10:57

자료=이재명 대통령 X 캡쳐 / 그래픽=박종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위안부 피해자들을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혐오 시위에 대해 "얼빠진 명예훼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구 트위터)에 전국을 순회하며 '평화의 소녀상'에 마스크나 검은 천을 씌우는 방식으로 철거 시위를 벌인 극우 성향 시민단체 대표 등에 대한 수사가 시작됐다는 보도를 게재하며 이같이 비판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등 4명에 대해 지난해 10월 고발장을 접수, 입건해 수사 중이다.

이들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재물손괴,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받는다.
목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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