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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인천시, 근대건축문화자산 공동운영 협약 체결…개항장 활성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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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6. 01. 0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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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근대건축문화자산 1호(이음1977)/인천시
인천 개항장이 세대 간 문화를 체험하고 공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인천도시공사(iH)는 7일 인천시와 '개항장 활성화를 위한 근대건축자산 활용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연속 사업이다.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은 인천의 역사적, 건축적,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iH가 근대건축자산을 매입해 리모델링 후 시민들에게 지역문화공간으로 제공하는 문화 재생사업이다.

iH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인천시와 협약을 통해 근대건축문화자산을 지역문화 콘텐츠 운영 거점으로 활용함으로써 근대건축문화자산의 공공문화공간화와 개항장 일대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오는 8일부터 근대건축문화자산 1호(이음 1977)에서 김수근 건축가 및 이음 1977 관련 아카이브 전시를 시민에게 개방하고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근대건축문화자산 3호(이음 1978)는 '1883개항살롱'과 시민체험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iH 관계자는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건축자산에 대한 인천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공간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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