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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여주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본격 시작된 이번 사업은 출산 이후 산모의 건강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위해 필요한 산후조리 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여주시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다자녀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이용료 일부를 감면 지원하는 게 핵심 골자다. 최근 산후조리 비용 상승으로 다자녀 가정 등 출산 가정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했다는 게 여주시 측의 설명이다.
여주시에 주소를 둔 다자녀 출산 가정이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할 경우 이용료 감면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여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활성화는 물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출산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여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