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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과 세제 혜택 강화…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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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26. 01. 08. 08:32

NH투자증권은 8일 신한지주에 대해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소각과 함께 배당소득의 세제 혜택 강화가 돋보인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10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신한지주는 올해도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을 통해 수급을 개선시키고 있다"며 "1월내에 총 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이 예정돼있어, 적어도 1월 수급 여건은 경쟁사를 크게 앞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작년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 충족을 위해 4분기 DPS(주당배당금)도 증가할 전망"이라며 "금융지주 3사 중 신한지주의 DPS증가율이 가장 높은 만큼 배당 매력 부각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호적인 수급 여건과 기대 이상의 DPS상승으로 목표가를 상향 조정한다"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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