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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여 선수 다모인다”…익산서 펜싱 국가대표 선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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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1. 08. 11:05

11~22일 실내체육관·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려
권영준·최신희 등 익산시청 소속 선수 활약 기대
4_펜싱 최강자 가린다_익산서 국가대표 선발대회 개최(지난해 익산에서 열린 유소년 국가대표선수 선발전)
2025년 대한펜싱협회 유소년 국가대표 선발전 모습./익산시
펜싱 국가대표 선발전이 전북 익산에서 열린다.

8일 익산시에 따르면 '2026 대한펜싱협회 유소년 국가대표 선발전 및 전국남녀종목별 오픈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가 오는 11~22일 익산시 실내체육관과 반다비체육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펜싱협회가 주최하고 전북자치도펜싱협회가 주관하며, 남녀 사브르, 에페, 플뢰레 전 종목에서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전국 규모 대회다. 선수와 임원 등 전국에서 22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펜싱팀에는 남자 에페 종목에는 권상우·권영준·양윤진·정병찬 선수가 출전하며, 여자 사브르 종목에는 김윤서·박주미·조예원·최신희·최지영 선수가 나선다.

대회 일정은 11~13일 유소년(2009~2012년생) 국가대표 선발전이 진행되며 △14~16일 남녀 사브르 경기 △17~19일 남녀 에페 경기 △20~22일 남녀 플뢰레 경기가 차례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의미 있는 대회가 익산에서 열려 매우 뜻깊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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