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사업이 순항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는 지난해 인수한 니코틴 파우치 기업인 ASF(Another Snus Factory)를 통한 사업 영역 확대도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작년 한 해 동안 56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했고 해당 물량 및 기존 보유 자사주를 합쳐 총 발행 주식수의 6.0% 소각을 완료했다"며 "올해에도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이 유사한 규모로 이어질 것으로 추정하며 최소 주당 배당금 또한 6000원으로 확대된 만큼 주주환원 측면에서의 투자 매력은 국내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렇듯 실적과 배당 모든 측면에서 KT&G의 매력도가 높다고 주 연구원은 덧붙였다.
주 연구원이 전망한 KT&G의 작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 늘어난 1조6031억원, 영업이익은 15.1% 증가한 2446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에 부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