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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실적 개선 지속…니코틴 파우치 사업 기대감 가질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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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삭 기자

승인 : 2026. 01. 09. 09:16

투자의견 '매수'·목표가 17만원
NH투자증권은 해외 궐련 중심으로 KT&G의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니코틴 파우치 사업 본격화에 따른 기대감도 가져볼 만하다고 9일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7만원을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존 사업이 순항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는 지난해 인수한 니코틴 파우치 기업인 ASF(Another Snus Factory)를 통한 사업 영역 확대도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작년 한 해 동안 56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했고 해당 물량 및 기존 보유 자사주를 합쳐 총 발행 주식수의 6.0% 소각을 완료했다"며 "올해에도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이 유사한 규모로 이어질 것으로 추정하며 최소 주당 배당금 또한 6000원으로 확대된 만큼 주주환원 측면에서의 투자 매력은 국내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렇듯 실적과 배당 모든 측면에서 KT&G의 매력도가 높다고 주 연구원은 덧붙였다.

주 연구원이 전망한 KT&G의 작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 늘어난 1조6031억원, 영업이익은 15.1% 증가한 2446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에 부합한다.
박이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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