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대구시설공단, 파리올림픽 金 반효진 영입 ‘국제무대 정조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09010004369

글자크기

닫기

대구 배철완 기자

승인 : 2026. 01. 09. 16:11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선수단 대수술
국가대표급 총집결, 세계사격선수권 대비
[붙임] 사격선수단 단체사진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선수단./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사격선수단이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를 영입하는 등 전면 개편에 나섰다.

공단은 전날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신규 입단과 선수단 개편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와 사격연맹, 공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개편으로 소총 종목에는 손성철 코치와 반효진, 최가혜 선수가 합류했으며, 권총 종목에는 카이로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이건혁 선수, 엽총 스키트 종목에는 고근오 선수가 새로 입단했다.

공단은 종목별 맞춤형 훈련과 국제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 육성 체계를 강화해 국제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문기봉 공단 이사장은 "세계적 기량의 선수들이 합류해 의미가 크다"며 "2027년 대구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배철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