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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개특위 구성 마무리…위원장에 與 송기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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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승인 : 2026. 01. 0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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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국회에서 열린 12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이 통과되고 있다./연합뉴스
여야가 9일 6·3 지방선거 선거구 확정을 논의할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이날 정개특위 위원장에 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선임하는 내용의 특위 구성안을 확정했다. 정개특위는 선거구 확정과 정치관계법 개편 등을 논의하는 기구다.

민주당에서는 송 위원장을 비롯해 김문수·김한규·송재봉·윤건영·윤준병·이상식·이해식·임미애 의원 등 9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국민의힘에서는 강명구·김승수·김은혜·박수영·박덕흠·배준영·서일준·조정훈 의원 등 8명이 이름을 올렸다. 비교섭단체 몫 1명은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에게 배정됐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구 확정은 선거일 180일 전인 지난해 12월 초까지 완료돼야 했으나, 여야 간 이견으로 법정 시한을 넘긴 상태다.

정개특위는 시한을 이미 넘긴 만큼 조속히 선거구 확정 논의에 착수할 방침이다. 정개특위 활동 기한은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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