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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 약물 복용, 약사가 직접 찾아가 관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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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6. 01. 11. 16:29

용인시, 지역약사회와 '방문약사 약물관리사업' 업무협약 체결
용인시약사회
용인특례시는 10일 기흥 ICT밸리컨벤션에서 용인시약사회와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용인시
용인지역 약사들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약물복용 여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이 3월부터 시작된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10일 오후 기흥 ICT밸리컨벤션에서 용인시약사회와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은 3월 27일부터 시행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하나인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은 동시에 여러 가지 약물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환자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실시된다.

협약에 따라 시는 여러 가지 약물을 정기적으로 복용하거나 약물을 오남용할 위험이 있는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예산을 지원한다.

용인시약사회는 소속 약사로 인력을 구성해 대상자를 방문해 약물을 점검하고, 올바른 복약 방법과 보관 방법 안내, 폐의약품 회수 등을 맡는다.

이상일 시장은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시작되는데, 이제 약사들이 통합돌봄 대상 시민들의 약물복용을 방문점검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며 "이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잘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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