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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영 부안부군수, ‘도로 상습 결빙 지역’ 긴급 점검…군민 안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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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1. 11. 10:22

정화영
정화영 부안부군수(오른쪽)가 제설 자재 확보 현황과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부안군
전북 부안군이 '도로 상습 결빙 지역'을 긴급 점검하면서 군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부안군은 지난 9일부터 예보된 강설 및 한파에 대비해 군민들의 안전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도로 열선 및 염수분사장치 점검 등 설해 대비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정화영 부군수 주재로 도로관리소와 급경사 도로를 방문해 제설 대책 전반에 대한 현황 보고를 받았다.

또 제설 자재 확보 현황과 관리실태, 비상체제 가동 등에 대한 부서 간의 신속한 협업 방안 등도 모색했다.

특히 겨울철 상습 결빙 구간인 상서면 우슬재 등 4개를 대상으로 도로 열선 작동 상태, 전기 설비 이상 여부와 염수분사장치 작동 여부 등을 중점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기상청의 강설 예보에 따라 차량 통행량이 많은 급경사 구간의 결빙을 사전에 방지하고, 군민의 안전한 통행권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화영 부군수는 "겨울철 기습적인 강설과 한파로 인한 도로 결빙은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며 "우슬재와 같은 상습 결빙 구간은 눈이 쌓일 시 통행 차량의 심각한 교통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초동 제설로 교통 불편을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안군은 기상 상황에 따른 24시간 비상 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읍·면별 제설 장비 점검 및 제설제 비치를 완료하는 등 겨울철 도로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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