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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민은 서울 유스팀 오산고 출신이다. 2020시즌 서울 유니폼을 입고 프로 데뷔한 '서울맨'이다. 첫 시즌 리그 11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으며 이름을 알렸다.
2023시즌 K리그2 성남FC, 2024시즌 K리그1 강원FC에서 임대 생활을 떠난 정한민은 지난해 서울로 복귀해 13경기 출전했다.
포항은 "스트라이커와 윙어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정한민은 직접 슈팅으로 마무리하는 능력은 물론 공격을 만들어가는 플레이에도 강점을 보인다. 스크린과 연계 플레이로 공격 흐름을 살리는데 능하다"면서 "만들어가는 축구를 지향하는 포항의 스타일과도 잘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기대했다.
정한민은 "상대 팀으로 봤을 때 포항은 축구 스타일과 분위기가 매력적인 팀이라고 느꼈다. 재미있는 축구를 하는 팀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또 "최대한 공격포인트를 많이 기록해 팀이 원하는 목표를 함께 이루고 싶고, 우승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 빠르게 적응해 좋은 모습으로 포항 팬들께 제 이름을 각인시키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