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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방학에도 어린이식탁에 건강한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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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김철수 기자

승인 : 2026. 01. 12. 10:57

새해에 취약계층 아동 '행복한상 반찬드림' 사업
(사진)강릉시 드림스타트-강릉자활센터 '행복 한 상 반찬 드림(DREAM)' 추진
강릉시 드림스타트는 강릉지역자활센터 반찬사업단과 업무협약 체결후 플랭카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릉시
강원 강릉시 드림스타트는 강릉지역자활센터 반찬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4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 한 상 반찬 드림(DREAM)' 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12월 중 시범사업을 거쳐 사업의 효과성이 입증된 바 있다. 올해는 학교 급식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방학기간(상반기 1~2월, 하반기 7~8월) 중 취약계층 아동에게 균형 있는 식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

'행복 한 상 반찬드림(DREAM)'은 강릉 자활센터 반찬사업단 '오레시피 강릉 회산점'이 자연 조미료를 활용해 직접 조리하는 반찬 지원과 '영양플러스' 온라인 교육 수강을 통한 영양교육으로 구성된다.

영양교육은 대상 가구의 온라인 강의 수강과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 운영을 통하여 아동의 연령에 맞는 영양 섭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행한다.

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가구 아동의 성장을 도모하고 자활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상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춘랑 아동보육과장은 "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발달을 위해 지역 내 복지자원을 충분히 활용한 맞춤형 아동복지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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