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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중수청·공소청, 당정이견 없다…이혜훈, 청문회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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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6. 01. 12. 17:57

김병욱 청와대 정무비서관, 정당 지도부 오찬 간담회 일정 관련 브리핑
김병욱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정당 지도부 오찬 간담회 일정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청와대는 12일 정부가 공개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안과 관련해 당정 간 이견 있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시선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김병욱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당내 다양한 의원 사이에서 검찰개혁, 그 가운데 중수청·공소청과 관련한 여러 의견이 있지만 당정 간 이견은 없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린다"고 밝혔다.

한병도 신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당정간 이견이 있다고 시사한 발언을 한 데 대해 "본인이 실수한 것이라고 인정한 것으로 안다. 수정 글을 올렸다고 들었다"며 "당정 이견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정부와 (개별) 의원들 간 이견이 있어서 법무부, 법사위원, 원내 또는 당 정책위에서 모여 빨리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후 자신의 발언에 대해 "당정 간 이견이 있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김 비서관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는 것과 관련해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의 자질, 능력, 도덕성을 보고 국민이 판단할 것이고 국회도 그렇게 판단할 것"이라며 "청문회를 보면서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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