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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베트남과 경제 협력 강화…다낭·호치민 공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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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배철완 기자

승인 : 2026. 01. 13. 15:43

다낭시·호치민시 초청 14일부터 4박 5일간 공식 방문
관광·ODA·ICT 등 핵심 분야 MOU 체결, 협력 다각화
호치민시 고위급 면담, 유학생 설명회 인적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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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개황./대구시
대구시가 미국·중국에 이은 제3대 수출시장인 베트남과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간 다낭시와 호치민시를 공식 방문한다.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자매우호도시인 다낭시와 관광·ODA·ICT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의료관광을 포함한 문화·관광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호치민시에서는 인민위원회 고위급 면담을 통해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하는 한편, 홍방국제대학교에서 유학생 유치 설명회를 열어 대구의 교육환경과 주요 대학을 소개한다.

대구시는 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한–베 인적 교류 확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베트남 주요 도시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국제도시 위상 제고로 이어지는 협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정기 권한대행은 "베트남은 대구의 중요한 성장 파트너"라며 "동남아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해 통상·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배철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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