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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헤이스의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헤이스는 이정효 감독과 호흡을 맞추며 1부 리그에서도 검증된 외인이다.
헤이스는 2021년 광주에 입단했다. K리그 첫 시즌 30경기에 출전해 4골 5도움을 올렸다. 이듬해 팀이 K리그2로 강등된 후 39경기 동안 12골 4도움의 맹활약을 펼쳐 1부 승격을 이끌었다.
헤이스는 2023년 제주SK FC로 이적해 2시즌 동안 64경기 12골 7도움을 기록했다. 지난해 광주로 복귀해 이정효 감독과 만났다.
지난해 이정효 감독의 지도 아래 기량이 만개했다. 37경기 동안 10골 2도움을 작성했다. 1부 무대에서 올린 첫 두 자릿수 득점이다.
헤이스는 지난해 광주와 계약이 끝나면서 자유계약(FA)으로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정효 감독의 적극적인 영입 제의가 있던 것으로 전해진다. 하부 리그이지만 K리그2 팀에서 새 도전을 시작한다.
헤이스는 구단을 통해 "수원 유니폼을 입고 팬들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생각에 설렘과 기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