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보증재단 협력해 금리·보증료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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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김해시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보증 재원으로 2억5000만원을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보증 대출을 실행하기로 했다. 김해시는 보증 재원으로 5억원을 추가 출연하고 협약 대출에 대해 2년간 2.5%의 이자 보전과 신용보증수수료 최초 1년분의 50%를 지원한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김해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에 대한 신용보증 지원과 함께 보증비율 90% 우대 적용, 자금 배정과 신용보증 업무 처리, 전담 인력 배치 등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BNK경남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과 김해시는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총 10억원을 출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총 12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이며 상환 방식은 2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2년 거치 후 1~3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김태한 은행장은 "경영 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김해시와 경남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BNK경남은행은 지역과 함께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2026년에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