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임직원·환자 대상 맞춤형 금융 상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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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공익을 위한 유산 기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해 유산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인하대병원과 함께 지역의료 발전과 환자 복리 증진 등 지역사회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힘쓸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협약 내용에 따라 인하대병원 임직원과 환자를 대상으로 유산 기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기부자 맞춤형 금융 상담과 신탁을 활용한 기부 설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경인지역 소재 하나은행 영업점을 중심으로 지역 밀착형 상담을 강화하고, 인하대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유산 기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인하대병원은 의료 현장에서 기부 의사가 있는 임직원이나 환자를 대상으로 하나은행의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 기부 관련 정보를 안내하기로 했다.
이호성 행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 현장에 계신 병원 임직원과 환자들의 유산 기부에 대한 관심이 금융 상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하나은행은 기부자의 뜻이 신탁을 통해 안정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금융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나눔이 일상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자료①] 하나은행, 인하대병원과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1m/14d/20260114010010759000651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