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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대한체육회와 공식 파트너십 체결…‘팀 코리아’ 중장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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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아 기자

승인 : 2026. 01. 14. 16:59

밀라노 동계올림픽부터 LA올림픽까지 선수단 후원
비인기 종목·주니어 육성 ‘우리 드림 브릿지’ 추진
임종룡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14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한 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선수들, 우리금융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이 대한체육회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에 나선다.

우리금융그룹은 1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대한체육회와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금융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 LA올림픽까지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공식 후원한다. 선수단 지원을 이어가며 경기력 향상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우리금융은 엘리트 선수 지원에 그치지 않고 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나선다. 대한체육회와 함께 비인기 종목과 주니어 유망주를 대상으로 한 '우리 드림 브릿지' 사업을 추진해 종목 간 격차 해소와 미래 선수 육성을 병행한다는 구상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리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특히 미래의 주역인 주니어 유망주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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