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최적화·수익구조 안정화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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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임원 및 부점장 2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의 업무계획과 경영전략 발표, CEO 비전 소개, 기부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먼저 iM뱅크는 올해 경영 목표로 '금융을 바꾸는 금융 퍼스트 무버(1st Mover)'를 제시하고, 자금이 생산적 분야로 향하는 '금융 대전환'의 선봉에 서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전략 방향으로 성장 측면에서의 포트폴리오 최적화와 수익구조 안정화, 미래를 위한 차별화 경영을 설정했다.
이어 목표 달성을 위한 각 그룹별 계획 발표 및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올해 신설된 AX추진부에서 AI(인공지능)를 활용해 iM뱅크가 '디지털 컴퍼니'로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기술 및 사업 활용 계획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정훈 행장은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실행과, 집중적 성과 창출을 통한 '속도감 있는 iM뱅크'를 강조했다. 또 이번 취임을 기념해 사내 회의 및 회의를 간소화해 절감한 비용으로 지역 사회에 기부를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도 강조했다.
iM뱅크 관계자는 "올해 경영전략회의는 수평적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전략 실행력을 높이는 한편,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한 자리"라며 "iM뱅크는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새해 금융의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