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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흑백요리사’ 셰프 손잡고 HMR·소스 신제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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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연 기자

승인 : 2026. 01. 18. 13:41

"셰프들의 요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CJ제일제당 사진자료] CJ제일제당 흑백요리사 셰프 컬렉션 광고 이미지
CJ제일제당 흑백요리사 셰프 컬렉션 광고 이미지./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한 셰프들과 협업해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과 함께한 컬래버 제품 33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주목받은 프로그램 속 메뉴와 셰프들의 개성을 가정간편식(HMR)과 소스 제품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 개발엔 시즌2 출연자인 최강록·윤나라·최유강 셰프와 시즌1 우승자인 권성준 셰프가 참여했다. 특히 시즌2 출연 셰프들은 기획 단계부터 직접 시그니처 메뉴와 비법 재료를 제안하는 등 제품 개발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제품으로는 '미역우동' '김치우동' '카레우동' 등 고메 우동 5종이 출시된다. 고메 우동은 최 셰프의 '킥'인 가쓰오를 열수추출공정으로 우려내 육수가 깊고 진하며 기존 대비 두꺼운 면발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조림요정'의 정체성을 그대로 담아낸 백설 10분쿡 조림소스 2종(일식간장 조림소스·고추장 조림소스)도 선보인다.

'술 빚는 윤주모'로 출연했던 윤나라 셰프는 비비고 국물요리와 김치, 떡볶이, 햇반컵반 제품 개발에 참여했다. '흑백요리사2' 경연에서 선보였던 황태국과 애호박찌개는 비비고 국물요리로 출시됐으며 '해방촌 윤주당'에서 실제 판매하는 메뉴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묵은지참치덮밥'과 '꽈리고추돼지고기덮밥' 등은 햇반컵반 제품으로 선보인다.

청담동 중식 파인다이닝 '코자차'의 최유강 셰프와는 '짜장' '짬뽕' '탕수육' '유린기' 등 총 4종의 고메 중화요리와 햇반컵반 중식 2종(마라탕밥·마라샹궈덮밥)과 고메 마라탕면 등을 출시해 중식 메뉴 라인업을 확대했다.

CJ제일제당은 오는 3월 권성준 셰프와 최강록 셰프가 참여한 소스 신제품 7종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CJ제일제당은 '흑백요리사2'에 비비고 팬트리를 지원하며 국내 식품기업 중 유일하게 공식 스페셜 파트너로 참여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흑백요리사' 속 셰프들의 요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기길 바라며 이번 스페셜 제품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새롭고 다양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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