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부터 13일까지 거주지서 접수
조사 거쳐 5월 8일 이후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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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접수는 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신청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2026년 1월 19일) 기준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와 유족,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등록장애인 등이다.
이번 모집 규모는 대구시 영구임대주택 전체 1만 9156세대 중 일부로, LH 11개 단지와 대구도시개발공사 5개 단지를 포함한다.
대구시는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보유 여부와 소득·자산 기준을 조사한 뒤 예비입주자를 선정해 5월 8일 이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예비입주자는 기존 입주자의 미계약이나 해약 발생 시 순위에 따라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모집 공고문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구시는 노후 영구임대주택 시설 개선과 함께 임대보증금의 최대 50%를 무이자로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하며 주거 복지 강화에 나서고 있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공급이 저소득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붙임] 2026년 영구임대주택 모집 현황001](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1m/18d/20260118010013899000842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