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학습용 책상 지원, 실질적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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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최근 사례관리 대상 가정을 점검한 결과, 보호자의 건강 문제로 주거 정리가 미흡하고 초등학생 아동의 학습공간이 부족한 상황을 확인했다. 이에 보호자와 상담을 통해 '하루 5분 정리' 등 단계적 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새마을후원회와 연계해 주거공간 정리·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 군위환경(일과이분의일) 봉사단체와 연계해 아동 학습용 책상을 지원, 실질적인 학습환경 개선을 도울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주거·학습환경 개선과 보호자 역량 강화를 아우르는 통합적 사례관리의 일환으로, 군위군은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방침이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가정 상황을 고려한 단계적 환경 개선과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가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