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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아동 전담 ‘아동친화과’ 신설…아동 중심 행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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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배철완 기자

승인 : 2026. 01. 18. 15:13

아동 전담 조직 구축 아동정책 전문성.실행력 제고
아동 권리 보장과 아동친화도시 정책 추진 체계화
260118-04 달서구청 전경사진
달서구청 전경./대구달서구청
대구 달서구는 아동정책 전문성과 실행력 강화를 위해 기존 아동가족과를 '아동친화과'와 '가족정책과'로 분과 개편하고, 아동 전담 행정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달서구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아동친화팀·아동보호팀·보육팀·드림스타트 등 아동 관련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전담 조직을 구축하고, 아동 권리 보장과 아동친화도시 정책 추진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아동친화팀은 아동정책 추진과 놀이·돌봄 환경 조성 등을 담당하며, 아동보호팀은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체계 강화에 주력한다. 보육팀은 공공 보육 인프라 확충과 보육서비스 질 제고를, 드림스타트팀은 취약계층 아동 대상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는 팝업놀이터, 장난감 병원, 시간 연장 지역아동센터, 휴일 돌봄 어린이집, 아동학대 조기개입 사업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해 아동 권리·안전·돌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한편 달서구는 2021년 대구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 2025년 인증갱신 심의가 진행 중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의 일상과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으로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배철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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