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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영화 ‘국보’의 아역 쿠로카와 소야, 내달 1일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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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승인 : 2026. 01. 19. 09:18

이날 무대인사…2023년·작년 이어 세 번째 韓 나들이
국보 아역배우
영화 '국보'의 쿠로카와 소야가 다음 달 1일 내한한다./제공=미디어캐슬
역대 일본 실사 영화 흥행 1위에 오른 '국보'의 아역 배우 쿠로카와 소야가 다음 달 1일 내한한다고 이 영화의 수입사인 미디어캐슬이 19일 전했다.

수입사에 따르면 쿠로카와는 2월 1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과 씨네큐브에서 무대인사에 나설 예정이다. 극 중에서 야쿠자 집안의 아들 '키쿠'를 연기한 그는 지난 2023년 '괴물'로 서울과 부산을 방문했고, '국보'로 지난해 9월에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바 있다.

수입사는 "이번 내한은 한국 팬들을 직접 만나고자 하는 배우의 강한 의지로 성사됐다"며 "무대인사 예매는 오늘(19일)부터 시작하며 자세한 내용은 CGV와 씨네큐브 및 미디어캐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가부키의 일인자로 우뚝 서기 위한 두 남자의 우정과 경쟁, 배신과 화해를 그린 이 영화는 지난해 11월 24일 기준 누적 관객수 1231만명을 불러모으며 173억7000만엔(약 1633억원)의 흥행 수입을 기록해, '춤추는 대수사선 더 무비2'(173억엔)가 지난 2002년 세운 역대 일본 실사 영화 흥행 수입 1위 기록을 약 22년 만에 갈아치웠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11월 19일 개봉해 18일까지 20만3364명을 불러모았다.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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