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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사에 따르면 쿠로카와는 2월 1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과 씨네큐브에서 무대인사에 나설 예정이다. 극 중에서 야쿠자 집안의 아들 '키쿠'를 연기한 그는 지난 2023년 '괴물'로 서울과 부산을 방문했고, '국보'로 지난해 9월에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바 있다.
수입사는 "이번 내한은 한국 팬들을 직접 만나고자 하는 배우의 강한 의지로 성사됐다"며 "무대인사 예매는 오늘(19일)부터 시작하며 자세한 내용은 CGV와 씨네큐브 및 미디어캐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가부키의 일인자로 우뚝 서기 위한 두 남자의 우정과 경쟁, 배신과 화해를 그린 이 영화는 지난해 11월 24일 기준 누적 관객수 1231만명을 불러모으며 173억7000만엔(약 1633억원)의 흥행 수입을 기록해, '춤추는 대수사선 더 무비2'(173억엔)가 지난 2002년 세운 역대 일본 실사 영화 흥행 수입 1위 기록을 약 22년 만에 갈아치웠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11월 19일 개봉해 18일까지 20만3364명을 불러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