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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금융’ 앞장서는 신한은행, 중소기업에 15조 규모 자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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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정 기자

승인 : 2026. 01. 19. 11:27

설 명절 맞아 일시적 자금 마련 필요한 기업 지원
신한은행_2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일시적인 자금 수요 증가로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5조1250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금은 신규 6조1250억원, 만기연장 9조원 규모로 편성됐다. 오는 3월 13일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에 따라 업체당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 10억원까지의 신규 대출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대출 만기 시 원금 일부 상환 조건 없는 만기 연장과 분할 상환금 납입 유예 등 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금융지원도 함께 시행한다. 신규 및 만기 연장에는 최대 1.5%포인트의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고객들의 자금 운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금융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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