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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구리도시공사에 따르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와 친환경차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인프라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기차 충전기 설치 위치는 구리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지상 2층이며, 급속충전기(100kW) 4대, 완속충전기 30kW 2대, 완속충전기 7kW 2대를 포함하여 총 8대가 운영된다.
충전요금은 급속충전이 320원/kWh, 완속충전이 280원/kWh로 책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해 12월 고시한 급속 347.2원, 완속 324.4원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또 주차요금 감면도 적용돼 전기차 충전기 이용자는 1일 1회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며 이후 요금은 50% 감면된다.
유동혁 공사 사장은 "구리전통시장 방문객들이 전기차 충전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충전소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