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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2025년 재활용 우수기업에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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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이명남 기자

승인 : 2026. 01. 19. 16:51

기아 등 지역 우수기업 4개사 폐기물 재활용 확대 등 공로
2025년도 3천톤 재활용전환 및 지역 순환경제 모델 확립 추진
환경공단
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본부가 '산업 폐플라스틱 재활용전환' 추진사업의 공단이사장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한국환경공단 백광일(자원순환지원부장 직무대리), 기아 정재희 광주환경소방팀장, (수상자) 기아 임주원 매니저, 광주광역시청 양지은 자원재활용팀장, 광주광역시청 이수빈 주무관./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본부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산업 폐플라스틱 재활용전환' 추진사업의 우수기업(4개사) 대상으로 공단 이사장표창 등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19일 광주전남제본에 따르면 기존 산업활동 후 소각·매립되는 폐플라스틱 재활용전환을 위해 영산강유역환경청-광주광역시-여수시-주요기업 15개사와 업무협약 체결 등 협력 네크워크를 구축해 지난 2023년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전문기관인 공단을 비롯 행정기관에서는 참여기업 확대와 재활용컨설팅 등을 통한 기술·행정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참여기업은 물질·열적 재활용 확대를 추진함에 따라 2025년도 3000톤을 재활용전환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소각·매립 시보다 탄소배출 1만톤CO2eq 저감과 기업 폐기물처분부담금 감면 등 54억원의 경제성을 창출했다.

이에 추진실적이 우수한 기업 담당자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이태환 책임, △롯데엔지니어링플라스틱 김선호 주임은 공단 이사장 표창, △기아 임주원 매니저는 광주광역시장 표창, △세방전지 조경훈 수석은 영산강유역환경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공단은 해당 사업의 마지막 연도인 2026년도 관계민관과 우리 지역의 순환경제 체계 확립을 위한 자원순환 우수모델을 정착시키겠다는 입장이다.

고호영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장은 "재활용전환은 지역 순환경제 정착의 핵심, 공단은 '26년까지 자원순환 우수모델이 현장에 뿌리내리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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