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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지식 플랫폼 ‘봉담와우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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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홍 기자

승인 : 2026. 01. 20. 17:36

지하 1층, 지상 3층 복합 문화시설 총사업비 199억원 투입
화성특례시의회, '봉담와우도서관 개관식' 참석
2.화성특례시의원 기념 사진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오른쪽 네번째) 의장과 시의원들이 지난 19일 '봉담와우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시의회
화성특례시의회가 지난 19일 '봉담와우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 새로운 공공도서관의 출발을 축하했다.

20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개관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김미영·명미정·배현경·박진섭·이용운·유재호·위영란·차순임 의원과 시민, 학생 등 약 200명이 함께했다.

봉담와우도서관은 봉담읍 와우로 15번길 7(해오름공원)에 위치해 있으며, 대지면적 6,827㎡, 연면적 4,473.24㎡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3층의 복합 문화시설로 총사업비 199억원이 투입됐다.

지하 1층에는 주차장과 1층에는 일반자료실과 강의실, 휴게공간 등 공공도서관 기능이 배치됐다. 2층에는 유아·어린이 자료실과 멀티미디어 자료실, 수유실 등이 마련돼 가족 친화적 독서 환경을 조성했다. 3층에는 스튜디오미디어실, 동아리실, 댄스연습실 등 '청소년문화의 집' 기능이 결합해 세대별 맞춤형 문화·교육 공간으로 운영된다. 운영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이 맡는다.

배정수 의장은 "도서관은 책과 사람이 만나고, 미래 세대의 상상이 자라나는 공간"이라며 "유아와 어린이의 첫 배움이 시작되고, 청소년의 꿈과 재능이 실험되며, 시민의 일상이 문화와 쉼으로 확장되는 배움·문화·돌봄이 어우러진 복합 지식 플랫폼"이라며 "어디에 살든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움과 문화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화성특례시의 비전이 담긴 소중한 결실"이라고 전했다.




김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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