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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양산시 민생경제과에 따르면 전날부터 모집에 들어간 해당 통장은 청년 자산형으로 경남도 내에 거주하고 도내 사업장에서 2년간 근무하면서 매월 20만원을 적립하면 이자(4.7%)를 제외하고도 본인 적립금에 지원금 480만원을 더해 960만원을 만기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자격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1986년 1월 2일∼2008년 1월 1일 출생) 으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로 사업장에서 3개월 이상 계속 근무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정규직 근로자를 비롯해 근로계약 기간이 6개월 이상인 비정규직과 사업주도 참여할 수 있다. 건강보험과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3개월 미만 근무자와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교직원, 주 30시간 미만 근로자나 재택근무자, 정부 또는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단 청년희망적금과 청년도약계좌는 중복 가입이 가능하다. 올해 상·하반기 모집인원은 100명이며 상반기에는 50명을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https://www.modadream.kr/)에서 자가진단표 작성 후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고득점자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문의나 내용은 '양산시 청년가까e'(https://www.yangsan.go.kr/youth) 누리집이나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https://www.modadrea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카카오톡을 통한 실시간 상담도 지원한다.
정윤경 양산시 민생경제과장은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을 통해 일하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