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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 교육환경 혁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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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26. 01. 2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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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유_초_중_특수학교 학급 예비편성 완료(학생 19만 200명에 대해 1만 650학급 편성)(전경사진)_02
경북교육청은 2026년도 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 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이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습자 주도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9개교에 2000억원 예산을 투입해 오는 2029년까지 노후 학교 공간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공간 재구조화 사업은 획일적인 교실 구조에서 벗어나 교육과정과 연계된 유연하고 다양한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사용자가 직접 참여형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171교를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약 1조 7천억 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에 87교는 이미 사업을 완료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미래형 학습공간으로 탈바꿈해 높은 만족과 호평을 받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PRIDE-경북' 공간재구조화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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