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농협은행 경주시지부-경주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20010009794

글자크기

닫기

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6. 01. 20. 17:20

농협은행보이스피싱 범죄예방 앞장
clip20260120170408
황대화 농협은행 경주시지부장(왼쪽)이 신현성경주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있다.
농협은행 경북 경주시지부와 경주경찰서가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과 금융사기 피해 최소화를 위해 20일 농협은행 경주시지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날로 지능화 고도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금융기관과 경찰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이스피싱 의심 거래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피해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 구축.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지원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 내용을 농 축협과 타 지점에도 공유 전파해 보이스피싱 예방 대응 체계를 확산하고, 금융 현장 전반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황대화 농협은행 경주시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고객의 금융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축협과 타 지점에도 이번 협약의 취지를 적극 전파해 지역 금융권 전반의 보이스피싱 예방 역량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