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경영·복지·홍보 등 회원사의 현장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혜택을 발굴하고 전문 역량을 갖춘 기관과의 민간 협력을 통해 회원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회는 앞서 제휴기관 모집 공고와 전문가 평가 등 객관적인 과정을 거쳐 회원사의 실무 부담을 완화하고 활용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협력사를 최종 선정했다.
새롭게 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현대해상화재보험, 이데일리씨앤비, 옴니케어 등 총 3개사다. 이들 기관은 각 분야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이노비즈기업에 특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협회는 현재 금융, 경영, 디지털 전환, 마케팅,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60개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신규 서비스 역시 향후 세부 협의를 거쳐 전국 9개 지회 기반의 지역 네트워크와 협회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회원사 현장에 확산시킬 계획이다. 회원사 이용 현황 등을 검토해 서비스 지속·확대 여부를 판단하고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이번 협약은 협회라는 울타리를 활용해 개별 기업이 독자적으로는 얻기 힘든 가격 경쟁력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확보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협회의 전국 네트워크와 협력 기관의 전문 역량이 원팀이 돼 대한민국 제조 혁신 기업들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