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이 전망한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4% 증가한 7조1539억원, 영업이익은 36.6% 늘어난 9713억원이다. 김 연구원은 "관세 보전 협의가 대부분 마무리되며, 올해부터 관세 비용은 고객사의 차기 매출 발생 시점에 정산되는 구조로 전환돼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국에서는 765kV 패키지(초고압 송전 변전소용 변압기·리액터·차단기 등 턴키 공급) 관련 신규 프로젝트 논의가 확대되고 있으며, 인도에서는 800kV GIS(가스절연개폐장치)·차단기 수주가 안정적으로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현재 매출화 물량은 2023년 하반기~2024년 상반기 수주분이 중심이며, 2029년 납품 예정 물량에 대한 수주가 진행 중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