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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아메리카, 팝 그룹 탄생 담은 시리즈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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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6. 01. 21. 09:41

앨런 치킨 차우·넷플릭스와 손잡고 시리즈 추진
하이브 K-팝 방법론 접목해 아이돌 성장 과정 담아
하이브
하이브 아메리카
하이브 아메리카가 팝 그룹의 탄생 과정을 담은 시리즈를 론칭한다.

20일(현지시각) 하이브 아메리카는 "유튜브 쇼츠 누적 조회 수 600억 회 1억 30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앨런 치킨 차우, 넷플릭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공동 제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예술 아카데미에 입학한 아이돌 지망생들이 혼성 밴드를 결성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앨런 치킨 차우의 인기 유튜브 드라마 '앨런스 유니버스'의 서사 구조를 바탕으로 청소년을 위한 가치 중심의 이야기와 사랑, 우정, 성장을 핵심 테마로 삼았다.

출연진은 극 중에서 실제 신곡을 발표하며 실질적인 아티스트로 데뷔하게 된다. 이 전 과정에는 하이브의 독창적인 K-팝 제작 시스템과 트레이닝 방식이 적용된다. 하이브는 앞서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를 론칭했으며, 해당 제작기는 다큐멘터리 '팝스타 아카데미 캣츠아이'로 제작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 하이브 아메리카와 앨런 치킨 차우가 체결한 글로벌 파트너십의 연장선에 있으며, 여기에 넷플릭스가 합류하며 한층 확장된 스케일로 추진된다.

앨런 치킨 차우는 "세계적인 창작 집단인 하이브 아메리카와 넷플릭스가 함께하는 만큼 글로벌 팬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즐거움을 전하는 스토리텔링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제임스 신 하이브 아메리카 영화 및 TV 부문 사장 역시 "팝 그룹이 형성되는 과정을 하나의 문화적 모델로 보여주는 혁신적인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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