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진흥원-정코스메틱, 온천수기반 공예품 개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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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시문화재단은 지역 소재 선문대학교에 감사장을 전달했는데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대표적인 산학협력 사례가 돋보인다.
선문대는 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의 로고 개발 및 3D 디자인 작업을 통해 공간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향후 홍보·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선문대 디자인학부장 나재민 교수는 서비스러닝 수업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지역 문화현장과 연계한 것이다.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지역 문화시설을 직접 분석하고, 현장 요구에 기반한 디자인을 기획·제작함으로써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함께 쌓는 기회를 가졌다.
선문대는 재단과 지난 MOU 체결 이후 제64회 성웅 이순신축제의 홍보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다.
유성녀 재단 대표이사는 "선문대를 비롯한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시 설과 축제의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문화관광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산시 산하기관인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지역기업인 ㈜정코스메틱을 굿스파 인증기업으로 인증했다.
프로바이오틱스 화장품 전문기업 정코스메틱은 온천수 정제 기술을 기반으로 도고 온천수를 함유한 화장품을 개발·생산한다.
정코스메틱은 이에 그치지 않고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의 지역 공예작가 및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 온천수 기반 공예 및 제품개발 활동을 지원한다.
온천수를 단순한 원료를 넘어, 공예 작품과 결합된 문화·라이프스타일 자원으로 확장하는 데 기여한다.
이번 온천수 지원은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굿스파 인증'을 통한 스파산업의 활성화와 제품개발 현장으로 확장된 사례로 평가된다.
배세철 정코스메틱 대표는 "그동안 온천수 화장품을 통해 축적해온 기술과 자원을 지역 창작 및 제품개발 현장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아산 온천수가 생활과 문화 전반에서 친숙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