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토론 성장학교·아침 10분 독서학교·중점·선도학교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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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집에서 책을 읽고 토론하는 일상적 독서·토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력과 미래 역량을 키우도록 하는 게 이 사업의 목적이다.
전북교육청은 먼저 신규 사업으로 독서토론 성장학교 64개교를 선정해 학교별로 독서토론 교육 활동, 자료 제작비, 강사비 등 최대 300만원의 교육 관련 경비를 지원한다.
학교 교육과정에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기당 1회 이상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아침 10분 독서학교 프로그램은 한층 강화한다.
아침 10분 독서를 정규과정 내 독서 수업으로 확장해 학교 독서교육 생활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420개교에 학교당 최대 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사업 우수모델 개발을 위해 중점·선도학교도 확대 운영한다.
국어 중점학교 6개교,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 3개교 등 총 9개교를 선정해 학교당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이와 함께 학교 독서토론 활동의 기반인 학교도서관 이용 활성화 방안도 마련했다.
학급 단위 도서관 활용 수업을 확대해 각 교과 수업 내 독서교육을 내실화하는 한편, 금요일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주말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읽는 책린지DAY 독서 캠페인을 전개한다.
강양원 문예체건강과장은 "앞으로도 학교·가정이 연결되는 독서생태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배움이 교실을 넘어 삶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