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두쫀쿠’ 말고 두바이 빌딩”…쌍용건설, 3700억원 규모 고급 레지던스 수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26010012015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6. 01. 26. 11:55

두바이 진출 후 12건 완공
두바이 어베뉴 파크 타워
쌍용건설이 시공을 맡은 두바이 '어베뉴 파크 타워' 레지던스 공사 투시도./쌍용건설
쌍용건설이 3700억원 규모 두바이 '어베뉴 파크 타워' 공사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쌍용건설은 최근 두바이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WASL) 에서 발주한 2억5000만달러(3700억원) 규모의 고급 레지던스 공사를 따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지는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두바이 도심 핵심 개발지역에 있다.

2022년 WASL가 발주한 '하얏트 센트릭 호텔'과 '원 레지던스' 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한 점을 인정받았다는 게 쌍용건설 설명이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두바이 시장에서 발주되는 추가 프로젝트 시공권 확보에도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두바이 진출 이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급 고급 건축 프로젝트 총 12건을 성공적으로 완공한 경험이 있다"고 전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