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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최근 두바이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WASL) 에서 발주한 2억5000만달러(3700억원) 규모의 고급 레지던스 공사를 따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지는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두바이 도심 핵심 개발지역에 있다.
2022년 WASL가 발주한 '하얏트 센트릭 호텔'과 '원 레지던스' 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한 점을 인정받았다는 게 쌍용건설 설명이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두바이 시장에서 발주되는 추가 프로젝트 시공권 확보에도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두바이 진출 이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급 고급 건축 프로젝트 총 12건을 성공적으로 완공한 경험이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