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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제280회 임시회 개회…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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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1. 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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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심사 및 현장방문,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 예정
본회의 20260126
군산시의회가 26일 2026년도 제28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군산시의회.
전북 군산시의회가 26일 2026년도 제28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제280회 임시회는 내달 5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조례안, 동의안, 건의안 등 총 26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현장방문과 시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6건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되었으며, 1건의 전부개정규칙안이 원안가결되고, 2건의 건의안이 가결됐다.

먼저 나종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급증하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사고 예방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다음으로 서동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서지역 생활폐기물 처리 문제기본계획 수립 등 개선책을 촉구했다.

양세용 의원은 군산시 주도 크루즈 관광모델 마련 등을 요청했다. 우종삼 의원은 조현병 환자들 지역사회 속 연대와 관심을 호소했다.

다음으로 윤신애 의원은 중장기적 '권역별 놀이거점센터'구축을 제안을, 한경봉 의원은 군산시의 열분해 시설의 무분별한 입주 추진과 열분해 시설 운영 기업들의 환경책임보험 가입 여부와 보상 한도액 공개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어 군산시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제안한 '군산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이 원안가결됐다.

다음으로 '지방의회 의정활동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건의안이 가결됐다.

한경봉 의원은 건의문을 통해 △ 지방의회 1인당 1명의 정책지원 전문인력 배정 가능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할 것 △ 중앙정부와의 형평성과 균형성 확보 및 지방의회의 독립적인 의정활동 여건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다음으로 '지방의회 인사검증 권한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건의안이 가결됐다.

김우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새해를 맞아 군산시의회는 멈추지 않는 적토마의 열정으로 시민의 삶을 살피며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겠다"며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이청득심'의 자세로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고 경청하며 시민의 소중한 뜻을 군산 성장의 핵심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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