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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법률 상담 가까운 읍면동에서 무료로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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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1. 2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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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넷째주 월요일 17개 읍·면·동지역 대상 운영
127김제시, '법률 사각지대 제로' 도전
김제시 '마을변호사 제도'진행 모습./김제시
전북 김제시가 '마을변호사 제도'를 통해 무료법률 상담을 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매월 넷째주 월요일, 17개 읍·면·동(요촌동, 신풍동 제외) 지역을 대상으로 '마을변호사 제도'를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제도는 지역 주민들이 생활법률 전반에 대해 마을변호사와 1:1로 1차 무료법률 상담을 간편하게 받을 수 있다.

시는 마을변호사 제도 운영을 통해 주민 간 갈등을 사전에 조정하고 생활 속 분쟁을 초기 단계에서 해결함으로써 불필요한 소송을 예방하고 행정·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는 지난 2023년 마을변호사 운영 유공으로 법무부장관 공로패를 수상했으며,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총 116회를 운영해 누적 상담건수 1500건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성주 시장은 "마을변호사 제도를 통해 시민 누구나 법의 보호를 가까이에서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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