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보이스피싱 예방서비스 활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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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중앙회는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조치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중앙회는 2025년 새마을금고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우수직원 15명에 대해 포상을 수여했다. 이는 새마을금고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 징후를 빠르게 인지해 거래 중단·경찰 신고 등 적극적인 조치를 한 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중앙회는 지난달 해당 직원이 소속된 새마을금고에 개별적으로 표창을 전달했다.
중앙회는 또 고객에게 각종 보이스피싱 예방 서비스 활용을 안내하고 있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운영하는 '엠세이퍼'(명의도용방지서비스)가 대표적이다.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 가입 현황을 조회하고, 가입 제한 설정을 통해 본인도 모르는 휴대전화 개통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도 효과적이다. 본인 명의의 카드론·신용대출·신용카드 발급 등 신규 여신거래를 차단할 수 있다. 평소 거래하는 금융사에 신분증만 들고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금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이나 고령층이 많은 지점을 중심으로 교육·캠페인도 진행한다. 새마을금고는 'MG금융교실'이나 'MG문화센터'를 통해 최신 사기 수법 및 대처법 등을 교육하고 있다.
중앙회 관계자는 "고객이 경각심을 갖고 예방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때 더욱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며 "금융기관의 기술적 보안 강화와 함께 예방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