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李, 이해찬 전 총리 빈소에서 눈물…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127010012811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26. 01. 27. 18:37

눈물 닦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빈소에서 유가족을 위로한 뒤 눈물을 닦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빈소에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오후 김혜경 여사와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김 여사와 함께 빈소에 들어선 이 대통령은 고인을 추모하며 헌화했다. 이 대통령은 유족을 위로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김 여사는 유족들을 끌어안으며 위로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 전 총리 영정에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직접 추서했다.

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 공적을 세워 국민의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된다. 무궁화장은 5등급으로 구분된 국민훈장 중 가장 높은 1등급 훈장이다.

이 대통령 내외는 조문을 마친 후 이 전 총리의 부인 김정옥 여사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고 청와대 대변인실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이 자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양숙 여사, 한명숙 전 국무총리, 유시민 작가가 배석했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