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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26일 충청남도 계룡시 소재 육군본부를 방문해 신은봉 인사사령관에게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해당 사업은 육군과 복지단체(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간기관이 공동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6‧25 및 월남전 참전 유공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한승구 건설협회 회장은 "현재 복무 중인 청년 장병들에게 건설산업이 청년의 패기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역동적인 기회의 장으로 인식돼 나라를 지키는 힘과 나라를 세우는 힘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세우는데 협력하자"고 말했다.
우미건설의 사회공헌재단인 우미희망재단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지원을 위해 후원금 1000만원을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에 전달했다. 앞서 우미건설은 지난 8월 광주시장애인체육회와 우미건설 소속 장애인체육 선수 입단식 및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장애인체육 선수 8명을 채용했다.
대한이앤씨는 이날 남양주시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윤원진 대한이앤씨 공동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희성 대한이앤씨 공동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