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대금 급증하며 수수료 수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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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등 대형 증권사들은 이미 작년 상반기와 3분기에 순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은 작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85% 급증한 2조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분석된다. 키움증권과 NH투자증권도 작년 순이익이 각각 1조 1429억원, 9453억원 등으로 예상되면서 상위 5개 증권사들의 순이익 합산액이 6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증권사들의 순익 확대 배경은 증시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관련 수수료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여기에 반도체 호황기를 맞이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물론 대형주들의 주가 상승도 투자자들을 국장에 대거 유입시킨 요인이 됐다. 이에 따라 지난 2024년말 10조원 수준이었던 일일 거래대금은 최근 48조원을 넘어서면서 4배 넘게 급증했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은 전일 대비 2.73%오른 5084.85, 1.71%상승한 1082.59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으로 5000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스피 5000시대를 맞이해 증권사들도 호황기를 누리고 있다는 평가다.














